| 명칭 | 주소 | 건립 | 설명 |
|---|---|---|---|
| 성균관 成均館 Sungkyunkwan 별칭: 서울 문묘와 성균관 文廟與成均館 Seoul Munmyo and Sungkyunkwan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31 (명륜동) | 1398 조선 태조 7년 |
성균관은 조선시대 최고 교육기관으로 유학 교육과 인재 양성을 담당하던 국립 교육기관이다. 고려시대 국자감의 전통을 계승하여 조선 태조 7년(1398)에 창건되었다. 성균관은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문묘와 유생들이 학문을 배우는 강학 공간으로 구성되며, 전묘후학(前廟後學)의 배치 형식을 따른다.임진왜란으로 대부분 소실되었으나 이후 여러 차례 중건되었으며, 현재는 서울 문묘와 성균관이라는 명칭으로 사적 제143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시대 과거제와 관료 양성의 중심 기관으로서 한국 유교 문화와 교육사의 핵심 유산이다. |
| 오산 궐리사 烏山 闕里祠 Gwollisa Shrine, Osan |
경기도 오산시 궐리사로 46 | 1792 정조 16년 |
공자의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조선 후기 유학의 보급과 공자 숭상 정신을 상징합니다. |
| 아산 현충사 牙山 顯忠祠 Hyeonchungsa Shrine, Asan |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현충사길 126 | 1706 숙종 32년 |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모시고 그 위업을 기리는 사당으로, 난중일기 등 유품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
| 황학정 黃鶴亭 Hwanghakjeong Pavilion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9길 15-32 (사직동) | 1899 대한제국 고종 광무 3년 |
황학정은 대한제국 고종이 국궁 장려를 위해 1899년 경희궁 회상전 북쪽에 세운 활쏘기 연습장(사정)이다. 갑오개혁 이후 군대에서 활이 제외되면서 사정이 사라지자, 고종이 전통 궁술을 유지하기 위해 건립하였다.1922년 일제강점기 경희궁 철거 과정에서 현재의 사직동 자리로 이전되었으며, 조선시대 서촌 지역의 대표적인 활터 전통을 이어받았다. 현재까지도 국궁 행사와 활쏘기 체험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궁술 문화 유적이다. |
| 자운서원 紫雲書院 Jaunseowon Confucian Academy |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자운서원로 204 | 1615 광해군 7년 |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학자이자 정치가인 율곡 이이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입니다. 1650년(효종 1년)에 '자운'이라는 현판을 하사받아 사액서원이 되었으며, 서원 내에는 이이의 영정을 모신 문성사와 그의 부모인 이원수와 신사임당의 묘를 포함한 가족 묘역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
| 화석정 花石亭 Hwaseokjeong Pavilion |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화석정로 152-72 | 1443 세종 25년 |
임진강 변의 벼랑 위에 세워진 정자로, 율곡 이이가 관직에서 물러난 후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들과 시를 읊던 장소로 유명합니다. 원래 이이의 5대조인 이명신이 건립하였으며, 임진왜란 당시 불타 없어진 것을 후대에 재건하였습니다. 정자 내부에는 이이가 8세 때 지었다는 '화석정시'가 현판으로 걸려 있습니다. |
| 서울 만해 한용운 심우장 서울 萬海 韓龍雲 尋牛莊 Simujang House of Han Yong-un, Seoul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29길 24 | 1933 |
독립운동가이자 승려인 만해 한용운 선생이 거처하던 집으로, 조선총독부를 등지기 위해 북향으로 지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
| 서울 관성묘 서울 關聖廟 Gwanseongmyo Shrine, Seoul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25-1 | 1883 |
중국의 관우를 모시는 사당으로, 임진왜란 이후 전래된 관우 신앙의 흔적을 보여주는 문화재입니다. |
| 서울 덕수궁 중명전 서울 德壽宮 重明殿 Jungmyeongjeon Hall of Deoksugung Palace, Seoul |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41-11 | 1897 |
러시아 건축가 사바틴이 설계한 서양식 건물로,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비운의 역사가 깃든 장소입니다. |
| 서울 관훈동 민씨 가옥 서울 寬勳洞 閔氏 家屋 Min Family House in Gwanhun-dong, Seoul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 (남산골한옥마을 내) | 1870 |
민영휘의 저택 일부로, 조선 후기 최상류층 주택의 화려한 건축 양식을 잘 보여줍니다. |
| 서울 단군성전 서울 檀君聖殿 Dangunseongjeon Shrine, Seoul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왕산로 22 | 1968 |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 할아버지를 모신 사당으로, 사직단 근처 인왕산 기슭에 위치합니다. |
| 서울 와룡묘 서울 臥龍廟 Waryongmyo Shrine, Seoul |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279 | 1924 |
남산에 위치한 사당으로 제갈량(와룡)과 단군 등을 함께 모시고 있는 민속 신앙의 장소입니다. |
| 서울 의릉 서울 懿陵 Uireung Royal Tomb, Seoul |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32길 146-20 | 1724 경종 4년 |
조선 제20대 경종과 그의 비 선의왕후의 능으로, 왕릉과 왕비릉이 앞뒤로 배치된 동원이강릉 형식입니다. |
| 서울 이시영 묘소 서울 李始榮 墓所 Tomb of Yi Si-yeong, Seoul |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산127-1 | 1953 |
대한민국 초대 부통령을 지낸 독립운동가 성재 이시영 선생의 묘소입니다. |
| 서울 이준 묘소 서울 李儁 墓所 Tomb of Yi Jun, Seoul |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산127-1 | 1963 |
헤이그 특사 중 한 분인 이준 열사의 묘소로, 1963년 네덜란드에서 유해를 봉환하여 안장하였습니다. |
| 진주 촉석루 晋州 矗石樓 Chokseokru Pavilion, Jinju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626 (진주성 내) | 1241 고려 고종 28년 |
진주성 내 남강 절벽 위에 세워진 누각으로, 논개가 왜장을 안고 뛰어내린 의암이 그 아래에 있습니다. |
| 창덕궁 昌德宮 Changdeokgung Palace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 1405 태종 5년 |
자연과의 조화가 뛰어난 조선의 궁궐로, 비원(후원)이 유명하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
| 보은 법주사 報恩 法住寺 Beopjusa Temple, Boeun |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405 | 553 신라 진흥왕 14년 |
속리산의 고찰로 팔상전(국보) 등 수많은 문화재를 보유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
| 서울 독립문 서울 獨立門 Dongnimmun Gate, Seoul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247 | 1897 |
독립협회가 자주독립의 의지를 알리기 위해 영은문을 헐고 그 자리에 건립한 서양식 석조문입니다. |
| 서울 몽촌토성 서울 夢村土城 Mongchontoseong Fortress, Seoul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 3세기경 |
백제 한성기 시대의 주요 성곽으로, 한강 변 자연 지형을 이용해 쌓은 방어용 성입니다. |
| 남원 광한루 南原 廣寒樓 Gwanghannu Pavilion, Namwon |
전라북도 남원시 요천로 1447 | 1419 세종 1년 |
춘향전의 배경으로 유명한 조선시대 누각으로, 하늘나라의 궁전을 본떠 지은 아름다운 정원 정자입니다. |
| 서울 선농단 서울 先農壇 Seonnongdan Altar, Seoul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무학로44길 38 | 1476 성종 7년 |
조선 왕들이 농사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직접 밭을 갈던 곳으로, 선농제 후 국밥(설렁탕)을 나누어 먹던 유래가 있습니다. |
| 서울 천도교 중앙대교당 서울 天道敎 中央大敎堂 Cheondogyo Central Temple, Seoul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57 | 1921 |
천도교의 본산이자 일제강점기 3.1 운동의 주요 거점 중 하나로 사용되었던 역사적 건물입니다. |
| 서울 여운형 묘소 서울 呂運亨 墓所 Tomb of Lyuh Woon-hyung, Seoul |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산20-1 | 1947 |
좌우합작과 통일 정부 수립을 위해 노력했던 몽양 여운형 선생의 묘소입니다. |
| 서울 환구단 서울 圜丘壇 Hwangudan Altar, Seoul |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106 | 1897 고종 34년 |
대한제국 고종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황제 즉위식을 거행했던 곳으로, 현재는 황궁우 등이 남아 있습니다. |
| 강화 참성단 江華 塹城壇 Chamseongdan Altar, Ganghwa |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길 675-18 | 단군시대 전설 |
마니산 정상에 위치하며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고 전해지는 제단입니다. |
| 서울 봉은사 서울 奉恩寺 Bongeunsa Temple, Seoul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531 | 794 신라 원성왕 10년 |
강남 도심 속 사찰로, 조선시대 중종의 계비 문정왕후가 보우 스님을 등용해 불교 부흥의 거점으로 삼았던 곳입니다. |
| 성남 남한산성 城南 南漢山城 Namhansanseong Fortress, Seongnam |
경기도 성남시·광주시·하남시 일대 | 1624 인조 2년 |
병자호란의 아픈 역사가 깃든 산성으로, 비상시 왕의 거처인 행궁을 갖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
| 서울 삼전도비 서울 三田渡碑 Samjeondobi Monument, Seoul |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47 | 1639 인조 17년 |
병자호란 후 청나라 태종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비석으로, 치욕의 역사를 증언하는 유물입니다. |
|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 陜川 海印寺 大藏經板 Tripitaka Koreana at Haeinsa Temple, Hapcheon |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 1236-1251 고종 23-38년 |
몽골의 침입을 부처의 힘으로 막기 위해 만든 8만여 장의 목판 인쇄물로 세계기록유산입니다. |
| 부여 낙화암 扶餘 落花岩 Nakhwaam Rock, Buyeo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산4 | 660 |
백제 멸망 당시 삼천궁녀가 몸을 던졌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백마강 변의 절벽입니다. |
| 서울 삼각산 도당제 서울 三角山 都堂祭 Samgaksan Dodangje Ritual, Seoul |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 조선시대 전승 |
삼각산의 산신에게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마을 공동체 제사입니다. |
| 평창 월정사 平昌 月精寺 Woljeongsa Temple, Pyeongchang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 643 신라 선덕여왕 12년 |
오대산의 대표 사찰로 팔각구층석탑(국보)이 유명하며, 천년의 숲 전나무 숲길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
| 양양 낙산사 襄陽 洛山寺 Naksansa Temple, Yangyang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100 | 671 신라 문무왕 11년 |
동해가 내려다보이는 해안 절벽에 위치한 사찰로 의상대사가 창건하였으며, 관음 신앙의 성지입니다. |
| 삼척 척주동해비 三陟 陟州東海碑 Cheokju Donghaebi Monument, Samcheok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정상동 82-1 | 1661 현종 2년 |
허목이 동해의 파도를 잠재우기 위해 세운 비석으로, 전서체의 독특한 서체가 특징입니다. |
| 합천 해인사 陜川 海印寺 Haeinsa Temple, Hapcheon |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 802 신라 애장왕 3년 |
팔만대장경을 봉안하고 있는 법보종찰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
| 제주향교 濟州鄕校 Jejuhyanggyo Confucian School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9 | 1394 태조 3년 |
제주 지역 유교 교육과 선현 제향을 담당하던 국립 교육기관입니다. |
| 서울 성제묘 서울 聖帝廟 Seongjemyo Shrine, Seoul |
서울특별시 중구 방산동 4-96 | 1600년대 |
관우를 '성제'로 모시는 사당으로, 민간에서 신봉되던 관우 신앙의 일면을 볼 수 있습니다. |
| 서울 흥천사 대방 서울 興天寺 大房 Daebang Hall of Heungcheonusa Temple, Seoul |
서울특별시 성북구 흥천사길 29 | 1865 고종 2년 |
염불당과 승방의 기능을 합친 독특한 형식의 건물로, 조선 후기 사찰 건축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
| 서울 화계사 서울 華溪寺 Hwagyusa Temple, Seoul |
서울특별시 강북구 화계사길 117 | 1522 중종 17년 |
북한산 자락의 사찰로, 흥선대원군의 시주를 받아 중건되었으며 조선 후기 왕실의 원찰 역할을 했습니다. |
| 서울 청계천 수표교 서울 淸溪川 水標橋 Supyogyo Bridge, Seoul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97 (장충단공원 내) | 1420 세종 2년 |
조선시대 청계천의 수위를 측정하던 다리로, 현재는 장충단공원으로 옮겨져 보존되고 있습니다. |
| 서울 지장사 산신도 서울 地藏寺 山神圖 Sansindo Painting of Jijangsa Temple, Seoul |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210 | 1893 고종 30년 |
국립현충원 내 지장사에 소장된 불화로, 전형적인 19세기 산신도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
| 안동 도산서원 安東 陶山書院 Dosanseowon Confucian Academy, Andong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도산서원길 154 | 1574 선조 7년 |
조선시대 퇴계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서원입니다. 퇴계 이황이 직접 제자들을 가르치던 '도산서당'의 영역과, 그의 사후 건립된 '서원'의 영역으로 나뉩니다. 영남 유림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한국의 서원' 중 하나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
| 독도 천연보호구역 獨島 天然保護區域 Dokdo Island Natural Reserve 별칭: 독도 獨島 Dokdo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 | 1982 |
대한민국 최동단에 위치한 섬으로,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된 바위섬입니다.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철새들의 이동 경로이자 수많은 해양 생물의 서식지로서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또한 지질학적으로 해산의 성장과 진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 울릉도 광서명각석문 鬱陵島 光緖銘刻石文 Gwangseomyeong Gakseokmun Inscription of Ulleungdo 별칭: 울릉도 도동리 명문 바위 鬱陵島 道洞里 銘文 바위 Dodong-ri Inscribed Rock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232-1 | 1891 고종 28년 |
조선 후기 울릉도 개척 당시의 상황을 보여주는 기록 유산입니다. '광서(光緖)'는 청나라 덕종의 연호로, 1891년에 울릉도 감찰사였던 이규원이 울릉도를 시찰하고 남긴 기록 중 일부가 바위에 새겨져 있습니다. 당시 파견된 관리들의 명단과 방문 시기 등이 적혀 있어 독도와 울릉도의 영유권 및 행정 구역 관리를 증명하는 중요한 역사적 자료입니다. |
| 진도 쌍계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珍島 雙溪寺 木造釋迦如來三尊坐像 Wooden Seated Sakyamuni Buddha Triad of Ssanggyesa Temple, Jindo |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쌍계사길 121 (쌍계사 대웅전 내) | 1665 현종 6년 |
진도 쌍계사 대웅전에 봉안된 조선 후기의 불상입니다.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협시하고 있는 삼존 형식입니다. 17세기 대표적인 조각승인 희장(熙莊)을 비롯한 9명의 조각승이 참여하여 조성하였으며,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제작 연대와 제작자가 분명하여 조선 후기 불교 조각사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 보물입니다. |
| 백령도 진촌리 현무암 白翎島 鎭村里 玄武岩 Basalt of Jinchon-ri, Baengnyeongdo Island 별칭: 백령도 맨틀포획암 분포지 白翎島 맨틀捕獲岩 分布地 Mantle Xenolith Site of Baengnyeongdo |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산118 외 | 1997 |
인천 백령도 진촌리 일대에 분포하는 현무암 지대로, 지하 깊은 곳(약 40~60km)의 맨틀 물질이 마그마가 분출될 때 함께 끌려 올라와 굳어진 '맨틀포획암(감람암)'이 관찰되는 희귀한 지질 구조입니다. 천연기념물 제39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지구 내부의 구성 성분을 연구하는 데 있어 지질학적으로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
| 신안 흑산도 상라산성 新安 黑山島 上羅山城 Sangrasanseong Fortress of Heuksando, Sinan 별칭: 상라산성 上羅山城 Sangrasanseong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예리 산11 | 9세기경 통일신라 시대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도 상라산 정상부에 위치한 석축 산성입니다. 통일신라 시대부터 고려 시대에 걸쳐 축조 및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동중국해와 서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충지인 흑산도의 지리적 특성상 해적의 침입을 방어하고 해상 활동을 감시하는 목적으로 세워졌습니다. 성내에서는 제사 유적과 건물지, 관방 유적 등이 확인되어 당시 해상 실크로드의 중요한 거점이었음을 보여줍니다. |
| 제주 추사 적거지 濟州 秋史 適居地 Choo-sa Exile Site, Jeju 별칭: 제주 추사 유배지 濟州 秋史 流配地 Jeju Chusa Exile Site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추사로 44 | 1840 헌종 6년 |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서화가인 추사 김정희가 약 9년 동안 유배 생활을 했던 곳입니다. 이곳에서 그는 독특한 서체인 '추사체'를 완성하였으며, 국보로 지정된 '세한도'를 그리는 등 학문과 예술의 꽃을 피웠습니다. 현재 이곳에는 그가 머물던 강도순의 집이 복원되어 있으며, 인근에 추사기념관이 건립되어 그의 삶과 예술적 성취를 기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