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칭 | 주소 | 건립 | 설명 |
|---|---|---|---|
| 경복궁 景福宮 Gyeongbokgung Palace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좌표: 37.5796, 126.9770, 38m |
1395 조선 태조 4년 |
경복궁은 조선 왕조의 법궁(정궁)으로서 가장 먼저 건립된 궁궐이다. 북악산을 배경으로 한 장대한 배치와 엄격한 유교적 질서가 반영된 궁궐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고종 시기에 중건되었으며, 조선 왕조의 정치와 의례의 중심 공간이었다. |
| 창덕궁 昌德宮 Changdeokgung Palace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좌표: 37.5794, 126.9910, 45m |
1405 조선 태종 5년 |
창덕궁은 자연 지형을 살려 조성된 궁궐로, 조선 후기 왕들이 주로 거처하던 실질적인 정궁이었다. 궁궐 뒤편의 후원(비원)은 한국 전통 조경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되며, 자연과 건축의 조화를 보여준다.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 창경궁 昌慶宮 Changgyeonggung Palace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좌표: 37.5788, 126.9949, 42m |
1483 조선 성종 14년 |
창경궁은 왕대비와 대비를 위한 생활 공간으로 확장된 궁궐이다. 창덕궁과 인접하여 하나의 궁궐 체계를 이루며, 비교적 소박하고 실용적인 공간 구성을 보인다. 일제강점기에는 동물원과 식물원이 설치되었고 ‘창경원(昌慶苑)’으로 불렸으나 , 이후 복원 사업을 통해 궁궐의 본래 모습이 회복되었다. |
| 덕수궁 德壽宮 Deoksugung Palace 별칭: 경운궁 慶運宮 Gyeongungung Palace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좌표: 37.5658, 126.9751, 25m |
1593 조선 선조 26년 |
덕수궁은 임진왜란 이후 선조가 거처하면서 궁궐로 기능하기 시작하였다. 대한제국 시기에는 고종이 머물며 근대 국가 체제를 추진한 공간으로, 전통 궁궐 건축과 서양식 건물이 공존하는 독특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석조전은 서양식 궁전 건축의 대표적 사례이다. |
| 경희궁 慶熙宮 Gyeonghuigung Palace 별칭: 서궐 西闕 Western Palace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45 좌표: 37.5714, 126.9680, 50m |
1617 조선 광해군 9년 |
경희궁은 조선 후기의 이궁으로, 왕이 임시로 거처하거나 국가 비상 시에 사용되던 궁궐이다. ‘서궐’이라 불리며 경복궁의 서쪽에 위치하였다. 일제강점기 동안 대부분 훼손되었으나, 일부 전각이 복원되어 현재는 역사 공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