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tor(토론 | 기여)님의 2026년 9월 30일 (수) 02:18 판 (새 문서: 단풍 동해 끼고 설악의 령(嶺)을 넘는 계절의 손님 산울림 닮은 색깔의 잔치다 선녀의 립스틱 같은 물감에 온 뫼가 잠겼구나 상봉은 빛나는 장관(壯觀)으로 계곡은 숨은 비경(祕景)으로 아, 바람 따라 왔다가 절경(絶景)들에 흠뻑 취한 길손 축배의 노래 단풍 찬가라도 부르려는가 단풍의 아름다움을 그리려는가 발을 떼지 못한다, 뗄 수가 없단다 (2026. 9. 25....)